- 18개 동아리 무대공연과 체험・운영 부스로 풍성한 할로윈 축제 -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주근린공원에서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 우리들의 HALLO WE~’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했으며, 할로윈 시즌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과 댄스 동아리 WISH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도미넌트, 딩동댕, 다정, 마이디, 라이브, Acoustic, 일루스터, 멜로디아, HUSH, 플라워, SOM, 언타이틀, 스킨스(SKINS) 등 밴드, 댄스, 보컬 분야의 18개 청소년 동아리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 행사장인 양주근린공원 일원에 마련된 참여ZONE에서는 청소년 기구와 동아리, 지역 기관이 운영하는 총 18개의 체험 및 안내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Trick or Treat! Play Zone!(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비즈팔찌 만들기(소주청소년문화의집 해피투게더) ▲와플 만들기(웅상중학교 디저트 공예・연구 동아리 D.C.C)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물금청소년문화의집 붕방붕방) ▲양산프렌즈 쿠키 꾸미기&페이스페인팅 체험(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 ▲분장・뷰티 체험(양산시청소년뷰티단 VIVID) ▲고스트아케이드 게임존(웅상중학교 플레이랩) ▲모루꽃 만들기(양산시청소년자원봉사단 P.T.P) ▲비밀 시약실 음료 제조(양산시청소년의회) ▲할로윈 도전장 플레이(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까지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거리로 가득했다.
또한 ▲마음건강 챙기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생네컷(메모리박스) ▲타로 체험(리혜타로) ▲스탬프 찍고 룰렛 돌리기 이벤트(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까지 더해져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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