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중국과 일본에서 동양화를 전공하며 제2의 삶을 시작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와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온 작가로서, 고향 양산을 중심으로 작품 기증,강의,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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