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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국회・양산시 총력
  • 등록일 2026-10-30
  • 담당 부서양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 방문 … 필수의료 지원 강화 한목소리 -

양산시는 지난 29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방문에서 병원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원 주요 현황과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어린이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영남권역재활병원 등을 운영하며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날 중증・응급환자와 고위험 산모, 신생아 및 어린이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필수의료 분야의 구조적 적자와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진의 헌신에 의존하는 진료체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 의원들은 병원의 진료 역량과 실제 담당하는 의료권역을 고려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경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지리적 여건 및 의료 수요를 반영해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보건복지위 김태호 의원(양산시 지역구)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부울경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신생아 인공호흡기 등 노후・필수 의료장비의 교체와 도입을 우선 지원하고, 장비 확보 전까지 중증 신생아의 치료와 이송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아・모자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여러 시도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필수의료 거점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장비와 인력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 분야의 인력 부족과 의료분쟁에 대한 현장 부담, 권역재활병원의 운영 적자 및 병실 환경 개선 등이 논의됐다. 지역 대학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한정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진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수행하는 필수의료 역할을 인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150만 부울경 주민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현안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한목소리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주신 국회 보건복지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도 병원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그 성과가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 경상남도, 지역 국회의원,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과 필수의료 지원 확대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보건행정과 배상희(☏055-392-5215)에게 문의 바랍니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 방문 … 필수의료 지원 강화 한목소리 -

양산시는 지난 29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방문에서 병원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원 주요 현황과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어린이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영남권역재활병원 등을 운영하며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날 중증・응급환자와 고위험 산모, 신생아 및 어린이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필수의료 분야의 구조적 적자와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진의 헌신에 의존하는 진료체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 의원들은 병원의 진료 역량과 실제 담당하는 의료권역을 고려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경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지리적 여건 및 의료 수요를 반영해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보건복지위 김태호 의원(양산시 지역구)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부울경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신생아 인공호흡기 등 노후・필수 의료장비의 교체와 도입을 우선 지원하고, 장비 확보 전까지 중증 신생아의 치료와 이송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아・모자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여러 시도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필수의료 거점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장비와 인력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 분야의 인력 부족과 의료분쟁에 대한 현장 부담, 권역재활병원의 운영 적자 및 병실 환경 개선 등이 논의됐다. 지역 대학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한정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진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수행하는 필수의료 역할을 인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150만 부울경 주민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현안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한목소리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주신 국회 보건복지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도 병원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그 성과가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 경상남도, 지역 국회의원,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과 필수의료 지원 확대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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