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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회, 민선 9기 첫 정기회의 ‘상생협력 의지’
  • 등록일 2026-10-29
  • 담당 부서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 2027년 예산 1억1,733만원 확정 및 낙동강협의회 운영 규약 정비 -
- 제4대 회장 정영두 김해시장 선출, 수질・환경 등 공동현안 협력 -

낙동강권역 7개 자치단체(경남 양산・김해・밀양, 부산 북구・사상・강서・사하)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를 열고, 권역의 상생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는 지난 28일 양산시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6년 예산 변경, 2027년 예산 및 분담금 확정, 협의회 규약 개정, 제4대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영두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서태경 사상구청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등 7개 지자체장이 전원 참석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일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하고, 내년도 예산을 총 1억 1,733만원으로 확정했다. 내년에는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60,000천원) △낙동강협의회 파크골프대회(30,000천원) 등 주민 체감형 공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낙동강 수질과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낙동강이 부산・경남의 젖줄임을 강조하며, 협의회 참여 지자체 중 최상류에 위치한 밀양시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낙동강 최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수질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수질・환경 보전 관련 사업의 확대를 제안했으며, 나동연 양산시장은 실무협의회에서 관련 현안과 사업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경계를 넘는 생활권 협력과 생태・관광자원의 연계 방안도 논의됐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양산과 북구가 광역 행정구역은 달라도 같은 생활권에 속한다며 지역공동체로서의 협력을 강조했으며,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낙동강 노을길 등 각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권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또 협의회는 운영 규약을 정비해 회장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담보하기 위해 집행잔액 정산 및 반환 규정을 신설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4대 회장으로는 정영두 김해시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정영두 신임회장은 “제4대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지자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낙동강 물 문제 등 공동 현안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 간 의견을 조율해 7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협의회 출범 이후 다져온 협력의 틀이 민선 9기에도 이어져 더 큰 상생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낙동강 생활권 지자체들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관광과 박은지(☏055-392-3232)에게 문의 바랍니다.
- 2027년 예산 1억1,733만원 확정 및 낙동강협의회 운영 규약 정비 -
- 제4대 회장 정영두 김해시장 선출, 수질・환경 등 공동현안 협력 -

낙동강권역 7개 자치단체(경남 양산・김해・밀양, 부산 북구・사상・강서・사하)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를 열고, 권역의 상생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는 지난 28일 양산시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6년 예산 변경, 2027년 예산 및 분담금 확정, 협의회 규약 개정, 제4대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영두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서태경 사상구청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등 7개 지자체장이 전원 참석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일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하고, 내년도 예산을 총 1억 1,733만원으로 확정했다. 내년에는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60,000천원) △낙동강협의회 파크골프대회(30,000천원) 등 주민 체감형 공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낙동강 수질과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낙동강이 부산・경남의 젖줄임을 강조하며, 협의회 참여 지자체 중 최상류에 위치한 밀양시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낙동강 최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수질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수질・환경 보전 관련 사업의 확대를 제안했으며, 나동연 양산시장은 실무협의회에서 관련 현안과 사업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경계를 넘는 생활권 협력과 생태・관광자원의 연계 방안도 논의됐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양산과 북구가 광역 행정구역은 달라도 같은 생활권에 속한다며 지역공동체로서의 협력을 강조했으며,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낙동강 노을길 등 각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권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또 협의회는 운영 규약을 정비해 회장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담보하기 위해 집행잔액 정산 및 반환 규정을 신설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4대 회장으로는 정영두 김해시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정영두 신임회장은 “제4대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지자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낙동강 물 문제 등 공동 현안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 간 의견을 조율해 7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협의회 출범 이후 다져온 협력의 틀이 민선 9기에도 이어져 더 큰 상생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낙동강 생활권 지자체들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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