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 시민참여 활동 기반 마련 -
양산시는 지난 26일 여성거점공간 이어줌에서 여성친화도시 7기 시민참여단 신규 단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시민 주도형 정책 발굴과 모니터링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 강사가 진행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우수 활동사례 공유,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양산시의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4회 연속 지정 성과와 기존 시민참여단의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안전환경 개선 및 정책 제안 활동을 공유하며 신규 단원들의 역할과 참여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편, 제7기 시민참여단은 오는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선진지 견학,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의견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여성청소년과 강혜령(☏055-392-2513)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