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 개최
- 등록일
2026-10-26
- 담당 부서경제국 민생경제과
- 11월 1일 소남교 아래 하천 … 나라별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양산시는 11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명동 1033 일원 소남교 아래 하천변에서 「2026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다문화음식여행」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와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개국의 전통 공연과 입장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문화 음식여행 부스에서는 각국의 전통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존도 마련돼 있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플리마켓 존에서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근로자가 만든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이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구매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 각 나라에서 준비한 ‘아시아 문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고 6개국의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방문객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근로자와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민생경제과 김다운(☏055-392-330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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