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계동 어르신 40여 명에게 맞춤형 복지・건강 상담 제공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덕계동 경동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매월 서창동・소주동・평산동・덕계동 등 웅상지역 4개 동을 순회하며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담에는 웅상출장소,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혈당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등 복지제도 신청을 안내하고, 개인별 상담을 제공했다. 스트레스와 중독 관련 상담 등 정신건강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 힘들었는데, 동네 경로당까지 찾아와 혈당도 체크해 주고 복지 혜택도 자세히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출장소 관내 4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평소 의료 및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우셨던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건강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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