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여가 등 4대 영역 맞춤형 복지로 고령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유도 -
양산시 보건소는 (사)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정신재활시설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숭인사회복귀시설(관내 정신재활시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해피웰에이징’ 프로그램은 고령 정신장애인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지난 2025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령 정신장애인이 겪는 노화 과정에 발맞춰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대 핵심 영역(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마음・몸건강배움, 노후건강지원, 저속노화식사, 100세 건강운동), ▲재무(든든재무관리, 가계부점검), ▲여가(취미만들기, 디지털배움터 방문, 다시가는 수학여행), ▲대인관계(워크숍, 동료 거주지 방문 및 평가회,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은 고령 정신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신재활 모델을 구축하고, 고령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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