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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4회 연속 지정
  • 등록일 2026-10-20
  • 담당 부서복지국 여성청소년과
- 2011년 1단계 지정부터 2・3단계 거쳐 여성친화도시 위상 확립 -

양산시는 20일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에 4회 연속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 2011년 최초 지정(2012~2016년)을 시작으로 2016년 2단계(2017~2021년), 2021년 3단계(2022~2026년) 지정을 거쳐 달라진 여성친화도시 제도 개편에 따라 올해 신규로 지정돼, 총 4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인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왔다.

각 분야별 대표사업으로 △BSC성과관리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노력 공통지표 신설 △청년여성 일생활균형 기반 고용지원 사업 △양산365 안심 공원 이음 사업 △양산 온세상 돌봄터 운영을 내세우며, 이외에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높인 ‘양산365 안심공원 이음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이 사업은 ‘대상지 발굴-의견 제안-관련부서 협의-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환류구조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찾아낸 문제를 스스로 기획하고 공모에 참여해 시공까지 이끈 시민주도형 안전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4회 연속 지정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 협약식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여성청소년과 강혜령(☏055-392-251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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