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비장애 아동 어울림 장 마련, 놀이・문화 체험으로 소통 강화 -
양산시는 지난 17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및 양산시디자인공원에서 개최한 ‘제16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 ? 놀이로 세상을 잇다’가 장애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리에 개최했다.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회장 박경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놀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화합의 의미를 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장애인 대중음악밴드 ‘지캡(G-CAP)’의 감동적인 식전 문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장애아동 복지 유공자 표창과 따뜻한 축하가 이어진 기념식을 통해 화합과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마술・버블쇼와 맞춤형 체험 부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놀이’라는 공통 언어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제16회를 맞이한 장애아동의 날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장애라는 장벽 없이 세상을 밝게 살아가고,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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