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은 지난 17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화합한마당 및 걷기대회 행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립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사전에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제보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 협력의 중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직접 거리로 나와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활발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치식 물금읍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법적 테두리 밖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존재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확산되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주민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물금읍 주민생활지원과 김보연(☏055-392-7084)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