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방하천 17개소 정비 …귀성객 및 시민에게 쾌적한 하천환경 제공 -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추계 하천 풀베기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9월 8일부터 관내 주요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에 착수해 9월 23일 전 구간의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하천인 양산천 10개 구간 19.82㎞와 지방하천인 다방천, 북부・금산천, 원동천, 유산천, 화정・화제천 등 7개소 15.385㎞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하천 산책로와 제방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보행환경과 하천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양산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넓은 사업구간을 순차적으로 작업할 경우 구간별 완료 시기의 차이로 정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여러 구간에서 동시에 작업을 추진해 추석 전에 주요 하천의 풀베기를 마무리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해진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풀베기 작업을 마무리하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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