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삼성동지사협)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준비한 명절꾸러미는 참기름, 누룽지, 김 등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드시는 식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8종으로 구성했으며, 여건에 따라 가정방문 또는 방문수령으로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삼성동지사협은 지난 8월에도 돌봄이웃 30가구에 생필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삼성동지사협 공동위원장인 박숙진 삼성동장과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웃의 일상을 가까이 살피는 촘촘한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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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김진(☏055-392-7381)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