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수차・소방차・환경공단 차량 동원해 농가 지원 총력 -
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동면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급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농가에서는 농작물 생육 부진 등 영농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및 인근 지역의 급수 차량을 확보하고, 지난 8월 11일부터 농업용수 급수를 시작했다. 현재 급수 차량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소방차 4대와 부산환경공단 차량 4대도 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면은 이번 지원이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진 동면장은 “이번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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