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목)부터 8일(토)까지 2박3일 동안 서울 일원에서 「2026 양산시청소년회관・소주청소년문화의집 리더십 워크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제22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제15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2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기관 탐방, 정책 현장 방문,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리더십과 사회참여 역량을 다졌다.
워크숍 첫날인 8월 6일에는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며 참여기구 위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7일 오전에는 국회의사당을 찾아 본회의장을 관람하며 민주주의와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오후에는 각 운영기구의 성격에 맞춰 이원화된 일정이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두 기구는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 활동을 펼치며 친목을 다지며 운영위원회 홍보를 위한 릴스를 제작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자유 관람을 하며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이후 모든 참여 청소년들이 명동거리에 집결해 자유 탐방 시간을 가진 후, 다 함께 YT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라 서울의 전경을 조망하며 뜻깊은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는 시간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국회 본회의장 참관부터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역사 현장 방문까지 교과서에서 접하던 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양산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 위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리더십 워크숍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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