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회, 고분 걷기 등 다채
양산시립박물관의 ‘2024 달빛 고분 야행(夜行)’이 오는 25일 시립박물관과 북정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삽량의 밤을 수(繡) 놓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야로(夜路) ·야설(夜設)·야사(夜史)·야화(夜畵) ·야식(夜食)으로 나눠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야로’는 밤에 북정고분군을 걷는 행사로 누리집을 통해 30가족 100여명을 사전 모집해 진행된다. ‘야설’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전통공연 프로그램.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마술, 판굿, 버나놀이, 소고놀이, 12발 놀이 등이 펼쳐진다. ‘야사’는 금동관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박물관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회인 ‘야화’는 밤 10시까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1층 입구에는 전통 차와 떡을 나눠주는 ‘야식’ 코너를 마련해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시립박물관(☏392-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