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림 전시회 ‘함께라는 위로’
한국화가인 백혜림 작가가 양산경찰서 본관 1·2층에서 오는 9월 6일까지 ‘함께라는 위로’를 주제로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보통의 엄마들’이 겪어야 했던 시간과 경험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전시회로 30여 점의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정 경찰서장은 “경찰과 민원인들이 작품을 통해 상처받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경찰서(☏392-0221)
시립박물관‘주말 가족영화’상영
시립박물관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1시 30분 1층 시청각실에서 주말 가족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오는 6일 시크릿 요정의 달콤 짜릿한 모험 ‘엘프’, 7일,‘너의 이름은’, 13일 ‘된다! 뭐든! 무서울 뻔~한 이야기’, 14일 우리의 생일 케이크를 지켜줘 ‘꼬마 돼지 베이브의 대모험’이 상영된다.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립박물관(☏392-3313)
성보박물관 불화반 작품 전시회
통도사 성보박물관 문화강좌 불화반 수강생들의 제14회 작품전이 박물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22일 시작해 이달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선 석가모미후불탱, 아미타여래불, 문수·보현보살 등 수강생 작품 40여점과 송판 불화 작품 40여점 등 80여점이 선보인다.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인 성파 스님의 ‘옻칠 일엽관음’과 불화강사 등의 찬조 작품 10점도 만날 수 있다. 통도사 성보박물관(☏382-1001)
붓 잡은 지 20여년 전금옥 고희전

20여년 붓을 잡아온 유연 전금옥 서예가가 지난 6월 21~2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고희전 ‘작지만 큰 울림’을 개최했다<사진>.
관설당 전국서예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대한민국 기로 미술협회 금상 등을 수상한 전 작가는 “70년 인생의 고희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큰 울림으로 진솔함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