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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개

역사

양산[梁山]은

신라 문무왕5년 삽량주라 불리었고, 경덕왕16년(서기757년) 양주(良州)로 칭하다가
고려 태조23년(서기940년) 양주(梁州)라 하였다.

현 양산의 지명은 태종13년(서기1413년) 양산군(梁山郡)으로 명명,
고종 건양원년(서기1896년) 경상도를 경상남북도로 분리,
경상남도에 배속, 광무10년(서기1906년) 좌이·대상·대화 3개면을 부산부와 김해군에 이속,
울산군 외남·웅상 2개면을 본군에 편입, 1912년 외남면을 울산군으로 편입하였다.
일제시대 대정3년(서기1914년) 부산 좌이면 공창 및 북면 녹동·송정 등 3동과 언양 조일리가 본군에 통합되었고,
'73년 동래군 기장·일광·장안·서생·정관·철마등 6개면이 본군에 통합,
'79년 양산면 읍 승격,
'80년 기장면 읍 승격,
'83년 서생면 울주군에 이속,
'85년 장안면 읍 승격,
'95년 기장·장안 2개읍과 일광·정관·철마 3개면이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이속,
'96년 3월 1일 현 양산시로 승격되었고,
'07년 4월1일 웅상읍을 4개동으로 분동 및 웅상출장소를 설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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