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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진사 대표 이미지
사찰 가야진사

개요 : 가야진사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들길 43-62
  • 주차시설: 있음
  • 휠체어 보행: 가능
  • 관광통역안내: 1330 안내 바로가기

소개

영남알프스의 기나긴 여정이 오봉산에서 마침표를 찍고 낙동강과 몸을 섞을 때, 강물은 원동면 용당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선을 그려낸다. 이곳 가야진사는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을 빌며 국가 제례를 올리던 역사 깊은 '나루터의 사당'이다. 거대한 낙동강이 용이 몸틀임을 하듯 'S'자로 휘감아 도는 비경 속에서, 가야진사는 천년의 세월 동안 영남의 물길을 묵묵히 지켜왔다.

가야진사 주변의 풍경은 수려함을 넘어 장엄하다. 사당 앞 푸른 강물은 건너편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완성하고, 해 질 녘이면 임경대에서부터 이어진 황금빛 낙조가 온 강물을 붉게 물들이며 보는 이의 마음을 경건하게 만든다. 잘 정비된 강변 공원과 산책로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옷을 갈아입으며 방문객에게 평온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곳은 단순한 풍경지를 넘어 경남 무형유산 제19호 '가야진용신제'가 전승되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기도하다. 나룻배를 타고 강 한가운데로 나가 용신에게 제를 올리던 옛 선조들의 정성은 오늘날에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며,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토속 신앙과 낙동강의 강인한 생명력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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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승용차 이용 시]
∘부산·양산 방면: 물금신도시 → 지방도 1022호선(원동 방면) → 가야진사 진입로 (약 20분 소요)
∘밀양·삼랑진 방면: 삼랑진IC → 지방도 1022호선(양산 방면) → 가야진사 진입로 (약 15분 소요)

[버스] 양산역 환승센터 또는 물금역에서 137번 버스 탑승 → ‘용당’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철도] 원동역 하차 →택시 이용(약5~7분) 또는 137번 버스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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