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동
강서동
강서동의 동제는 모두 5개 마을에서 지내 온 것으로 전해진다. 마을은 용선, 화룡, 유산, 회현, 교동마을이며, 이 가운데 용선마을과 유산마을은 의례를 지내지 않거나 단절되었다. 의례는 음력 1월 15일이나 3월 3일에 지내며, 의례 대상은 할매신, 할배신 등 입향시조나 조상신을 모신다. 교동마을에서는 이장이 제관을 맡아 자체적으로 의례를 지내며, 이외에는 인근 사찰에 위탁하여 의례를 지내고 있다.
- 용선마을 당산나무 (느티나무)
- 회현마을 당산나무 (느티나무/수령 약 600년, 둘레 3.8m)
- 교동마을 당산나무 (느티나무)
- 용선마을 당산나무 정면
- 회현마을과 당산나무 항공사진
- 교동마을과 당산나무 항공사진
- 용선마을 당산나무 줄기 상세
- 회현마을 당산나무 줄기 상세
- 교동마을 당산나무의 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