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社의 인터넷익스플로러 지원이 종료되어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크롬 및 엣지 브라우저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연못에서 자라는 수중식물이며 높이 1m 안팎이다. 잎이 미끈하고 윤기가 나는 모양을 자라에 비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동아시아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분포한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온도에 민감해서 자연 상태로 겨울을 나지 못한다. 이름에 상추가 들어가지만 먹지 못하는 식물이다.
개구리가 사는 곳에서 자라고, 올챙이가 먹는 풀이라고 개구리밥이라 불리며, 물 위에 떠다니며 자라서 부평초라고도 불리는 식물이다.
흐르는 물이나 연못에서 자라며 길이 약 70cm이다. 초록빛을 띤 갈색이며 땅속줄기를 옆으로 벋는 식물이다.
연못이나 흐름이 느린 강가의 물 속에서 자라며, 뿌리줄기는 흰색이고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나는 식물이다.
강이나 연못에서 자라는 부엽성 여러해살이풀이며 뿌리줄기는 굵고, 땅속으로 뻗는다.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나며, 잎자루는 속이 차 있는 식물이다.
논이나 도랑 등의 물 속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이다.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용설초라 부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못이나 도랑과 같은 습지에서 자라는 다육질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뿌리는 약으로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