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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실행계획 논의(2025. 7. 7. 대회의실)
  • 작성자 소통담당관
  • 등록일 2025-07-10(목)
  • 조회 12
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실행계획 논의(2025. 7. 7. 대회의실) 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실행계획 논의(2025. 7. 7. 대회의실) 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실행계획 논의(2025. 7. 7. 대회의실)
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실행계획 논의
- 관리자회의 열고 ‘양산방문의 해’ 부서 간 유기적 협업 당부 -
-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 센터」 구축 관련 적극 발굴·육성 주문 -
-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안전조치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 철저 이행 강조 -
양산시가 7일 관리자회의를 주재하며 2026 양산방문의 해 실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관광, 문화, 교통, 환경, 위생 등 부서 간 유기적 협업으로 완성되어야 할 종합 축제”로서 “준비된 계획이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이용자 관점에서 철저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산방문의 해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우리 양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문화관광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가산산단에 구축 중인 재새용 배터리 산업화 센터에 대해 “정부의 사용 후 배터리 산업육성계획과 연계한 우리 시가 특화할 수 있는 분야 및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 및 관련 기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해 나가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나 시장은 최근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소관 분야별 안전조치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나 시장은 “무더위 쉼터 운영점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시민 대상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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