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자원회수시설
국내 최초의 열분해 융용방식 도입
2008년 1월 준공한 양산시 자원회수시설은 621억원을 들여 만든 국내 최초로 열분해 융용방식을 도입, 생활쓰레기를 고온의 열로 녹여 처리함으로써 유해가스 배출농도를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가 도입하고 있는 스토커식에 비해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설비입니다. 재활용 선별설비는 폐기물중에서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을 재활용 품목별로 선별․분리하여 각종 생산공정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