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기간2024.10.11~12.15
- 전시장소양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양산과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낙동강이 역사에 등장한 기록들을 살펴본다. 고대 황산강에서 낙동강으로 변화한 흐름을 문헌과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형성된 양산의 역사문화유산을 조명한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국가적 제의 장소이자 교통의 요충지로서 역할했던 양산지역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3부에서는 근현대 낙동강 유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사를 다루며, 이들이 공유하는 문화적 동질성을 보여준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오랜 시간 공들여 수집한 양산과 낙동강의 역사문화 자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