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기간2023.10.5~12.17
- 전시장소양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내 고분 역사상 유일하게 금으로 만든 새다리 공예품 한 쌍이 출토되어 금조총(金鳥塚)이라 부른다. 소형고분임에도 불구하고 도굴되지 않아 화려한 금공품을 비롯한 최상급 유물들이 그대로 출토되어 처음 공개될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구성은 총 3부로 구성하였다. 1부는 금조총을 통해 금조총 발굴 배경을 소개하고, 2부아무도 몰랐던 무덤에서는 금조총 발굴의 순간들을 당시 사진과 슬라이드 영상을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다. 3부금조총의 부장품에서는 무덤 주인이 장례 시 착장했던 유물을 통해 당시 삽량인들의 장례와 사후 세계관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요 금제새다리를 비롯하여 금동관, 굵은고리귀걸이(太環耳飾), 청동초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