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연혁
- 고대
- 77 신라 탈해이사금 21년 가야와 황산나루터에서 격전
- 115 신라 지마이사금 4년 가야가 신라를 침입
- 116 신라 지마이사금 5년 : 신라가 가야성을 포위 공격
- 264 신라 미추이사금 3년 : 왕이 황산을 순행
- 418 신라 눌지왕 2년 : 삽량주라 부름
- 646 신라 선덕여왕 15년 : 자장율사가 통도사 창건
- 665 신라 문무왕 5년 : 상주와 하주를 분활하여 삽량주 설치
- 687 신라 신문왕 7년 : 삽량주에 성을 쌓음
- 757 신라 경덕왕 16년 : 양주(良州)로 개칭
- 고려
- 940 태조 23년 : 양주(梁州)로 개칭
- 1018 충렬왕 : 양주를 미성군에 폐합
- 1085 통도사 국장생석표 건립
- 1304 충렬왕 30년 : 양주로 환원
- 조선
- 1413 태종 13년 : 양산군으로 개칭
- 1592 선조 25년 : 임진왜란때 군수 조영규가 동래성에 입성하고 순절, 임진왜란후 양산군이 동래부에 폐합
- 1599 선조 32년 : 기장헌을 동래부에 폐합
- 1603 선조 36년 : 양산군 복원
- 1617 광해군 9년 : 기장군 복원
- 근대
- 1897 고종34년 : 전국을 13도로하고 양산군을 8면으로 함
- 1906 구포면을 동래 군으로 대저면을 김해군으로 이관하였으며, 외남면, 웅상면을 울산군에 편입
- 1914 기장군을 동래 군에 통합
- 1919 3월 27일 : 양산 3.1 만세 시위
- 현대
- 1970 경부고속도로 개통, 고리원자력 발전소 준공
- 1979 양산면이 양산읍으로 승격
- 1995 동부 5개읍, 면이 부산광역시로 편입
- 1996 양산군이 양산시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