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삼성동
삼성동의 동제는 3곳의 자연마을과 1곳의 사당에서 지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자연마을은 영동, 호계, 산막마을이며, 사당으로는 성황사가 있다. 호계마을과 산막마을은 공단 조성으로 인해 마을이 없어져 현재 동제가 단절되었다.
의례를 지내고 있는 영동마을은 양력 5월 8일에 마을 이장이 제관이 되어 의례를 지내며, 할배신을 대상신으로 삼고 있다. 성황사는 지역민들과 산악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연중 1회 의례를 지내는데, 그 대상은 고려시대 양산 출신 호족인 김인훈 장군이라고 전한다.
의례를 지내고 있는 영동마을은 양력 5월 8일에 마을 이장이 제관이 되어 의례를 지내며, 할배신을 대상신으로 삼고 있다. 성황사는 지역민들과 산악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연중 1회 의례를 지내는데, 그 대상은 고려시대 양산 출신 호족인 김인훈 장군이라고 전한다.
![]() 영동마을 전경 |
![]() 영동마을의 당산나무 |
![]() 영동마을 당산나무의 수관 |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