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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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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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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상세보기
도서명 땅속에서 찾은 양산의 역사
1919 양산으로부터의 울림
발행기관 양산시립박물관 발행년도 2019
종류 특별전시도록 페이지수 235
가격 15,000 전시기간
내용 양산시립박물관 2019년도 하반기 특별전 “땅속에서 찾은 양산의 역사” 전시도록이다. 우리 박물관은 2014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청으로 지정된 이후,양산지역에서 발굴조사 된 약 6,000여점의 매장문화재를 수임 받아, 문화재의 보존고로써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에 그 동안의 성과를 소개하는 ‘땅 속에서 찾은 양산의 역사’ 展을 개최하였다.
전시는 양산지역에서 조사된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통해 발굴성과를 되짚어보고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였다.
지역별 출토품을 7개로 나누어 유적별로 소개 할 예정으로 가장 최근에 국가 귀속이 완료된 양산 사송 유적을 비롯하여 소토리 지석묘, 신평 청동기시대 집자리, 명동 도자가마, 북부동 건물지 등 주요 유적의 출토품 약 200여점을 수록하였다. 특히, 양산 최초의 구석기시대 유적으로 알려진 사송출토 구석기 유물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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