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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미타암석아미타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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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미타암석아미타불입상
  • 지정번호 : 보물 제998호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로 379-61 (소주동)
  • 교통정보
    7번 국도에서 덕계동과 소주동 중간지점에 주진마을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포장도로가 나온다.
    이 길을 따라 3.5km쯤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 도보로 30분정도 가면 미타암에 이른다.
    미타암에서 오른쪽으로 난 계단을 따라 가면 나오는 석굴에 봉안되어 있다.

소개

미타암의 석굴사원에 모셔져 있는 아미타불은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이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육계(肉髻)와 어깨까지 내려온 긴 귀, 풍만하면서도 우아한 인상, 왼손을 몸에 붙여 곧바로 내리고 오른손을 가슴에 댄 모습, 둥근 어깨와 평편한 가슴 그리고 대좌 위에 곧바로 선 자세 등에서 통일신라(719년) 때에 만들어진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국보 제82호)의 양식을 이어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 피은(避隱) 8에 기록된 서방 극락세계로 날아간 다섯 비구(比丘)도 이 석굴에서 수도하였다고 한다. 자연동굴이지만 인공을 가한 흔적이 뚜렷하여 8세기 통일신라 불상양식의 한 계보를 살펴 볼 수 있다. 신라 아미타사상의 전개과정은 물론 당시 성행하던 석굴사원 조영의 한 단면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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