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 늘밭
내포리에 있는 선장마을은 그대로 신선이 하강한 곳이라 전하고, 명전(明田), 늘밭(於田).물바지,선장 등 여러 자연마을로 형성되었다.
사계절 특별공연이 있고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터와 번지점프가 있는
통도환타지아 정문으로 난간을 직진하면 평산리, 지산리 마을이 나온다.
오지마을 늘밭
내포리에 있는 선장마을은 그대로 신선이 하강한 곳이라 전하고, 명전(明田), 늘밭(於田).물바지,선장 등 여러 자연마을로 형성되었다.
사계절 특별공연이 있고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터와 번지점프가 있는
통도환타지아 정문으로 난간을 직진하면 평산리, 지산리 마을이 나온다.
길가를 내려오다 왼쪽 산중턱에 위치한 “도자기공원”의 도자기 체험과 도자기 전시장을 둘러보면 빛깔 고운 도자기 고운 선에 흠뻑 빠져들고 사고 싶은 유혹에 빠질 만도 하다.
다시 통도사 입구를 빠져나와 강변로를 따라 내려와서 농어촌 도로를 들어서면 ‘무릉도원’ 찻집에서 차 한 잔으로 쉬고, 양산시에서 지정한 예술인촌 건립 예정지를 지나면 숲 속의 집 해운 자연농원을 만나게 된다. 넓고 푸르른 25만여 평의 심산 구릉지의 종합관광휴양지인 해운자연농원에서 온천과 찜질(1박)을 즐길 수 있다. 소석마을 팜스테이에 들러 계절별 농촌 체험프로그램에 온몸으로 참여하고, 땀 흘린 후 꿀맛 같은 푸짐한 식사로 여행을 마무리 하자.
오지마을 도둑골
매봉산(755m) 남쪽 자락 계곡인 원동면 어영리에 위치한 도둑골이다.
매봉산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도둑골은 산악인들의 뇌리에서 조차 잊혀진 오지 마을이다.
도둑골의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처럼 으슥하고 침침한 분위기를 자아낼 뿐 아니라 볼품마저 없어 찾는 이가 거의 없다.
사계절 특별공연이 있고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터와 번지점프가 있는 통도환타지아 정문으로 난간을 직진하면 평산리, 지산리 마을이 나온다. 길가를 내려오다 왼쪽 산중턱에 위치한 “도자기공원”의 도자기 체험과 도자기 전시장을 둘러보면 빛깔 고운 도자기 고운 선에 흠뻑 빠져들고 사고 싶은 유혹에 빠질 만도 하다.
다시 통도사 입구를 빠져나와 강변로를 따라 내려와서 농어촌 도로를 들어서면 ‘무릉도원’ 찻집에서 차 한 잔으로 쉬고, 양산시에서 지정한 예술인촌 건립 예정지를 지나면 숲 속의 집 해운 자연농원을 만나게 된다. 넓고 푸르른 25만여 평의 심산 구릉지의 종합관광휴양지인 해운자연농원에서 온천과 찜질(1박)을 즐길 수 있다. 소석마을 팜스테이에 들러 계절별 농촌 체험프로그램에 온몸으로 참여하고, 땀 흘린 후 꿀맛 같은 푸짐한 식사로 여행을 마무리 하자.